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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뷰

애드센스 스마트 프라이싱 걸리다..

by bangbangman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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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짧게나마라도 열심히 블로그에 포스팅했는데 그게 문제가 됐다.

방문자수도 늘고 애드센스 광고 클릭수도 진짜 한두 명이라도 더 늘었는데 수익이 안 오르는 것이었다.

막 0.01 씩 찍히고.. 그래서 도대체 뭐지? 광고 단가가 재수 없게 싼 것만 걸리나 했지만 생각하면 생각할 수 록 이상한 것이었다.

검색하다가 내 문제인 것 같은 걸 발견했다.

바로 스마트 프라이싱이란 것이다.

스마트 프라이싱은 구글 애드센스가 광고주를 위해 만들어둔 정책이라고 한다. 광고 입찰가를 자동으로 정해준다는 것 같다. 그러니까 내 포스팅에서의 광고 클릭이 비즈니스상의 성과로 이어질 것이 낮다고 판단되면 스마트 프라이싱이 적용돼서 입찰가를 후려처버린다고...

 

스마트 프라이싱에 대한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찾아 나섰더니 구글에서 밝힌 정확한 정보는 없었다.

하지만 많은 블로그 고수들이 남긴 글을 보고 원인을 몇 가지로 추려봤다.

 

1. 갑작스러운 방문자 상승

2. 낮은 체류시간

3. 갑작스러운 광고 클릭률의 상승

 

이거 말고 블로그 고수들은 여러 원인들을 추측하지만 일단 내가 의심되는 것 저 세 개다.

해결방법이라고는 당연하게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려줄 양질의 포스팅이라고 하는데... 너무 정론이어서 예전에 쓰인 블로그 고수의 글을 보면 글과 광고의 연관성이 높아서 그러니 클릭률이 높아진 광고를 차단하라는데.. 해당 광고를 어떻게 찾는지 모르겠다. 예전이랑 달라진 건지 같은 건데 내가 못 찾는 건지...

게다가 내 블로그 광고 클릭수가 진짜 완전~~~ 개~~ 적어서 그 점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잔머리를 마구 써서 어떻게든 상황을 모면하려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효율과 시간 단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스마트 프라이싱 걸린 블로그도 짧은 글 여러 개와 긴 글을 조합해서 썼던 건데... 탄식이 나온다.

여러 숏테일 키워드랑 롱테일 키워드로 글 수 얼능 채우려고 한거 밖에 없다고..

막 자극적인 이슈 글이나 불법 사이트 이런 거 홍보한 것도 아니고.. 진짜 억울하다.

다들 말하는 '좋은 글'을 써서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리라는 건 블로그 초보인 나에게 너무 막막하다..

왜냐면 소재도 없고 길고 질좋게 쓰려고 노력한 글 썼더니 아무도 안봐준다고..

막막하지만 꾸준히 글을 늘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슬픔..

화이랭...블로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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