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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뷰

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구조, 협찬, 블로그 최적화)

by bangbangman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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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해야지 해야지 하는 데 자꾸 미뤘다.
귀차니즘도 이유였지만 선택사항이 다양해서 고민하다가 밀어지도 한 것 같다.
그래도 티스토리 블로그로 돌아온 이유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 수익구조와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구조를 비교해 둘 건데 필요한 사람은 함께 확인해 보고 각자에게 맞는 게 뭔지 선택하길 바란다.

1. 블로그 최적화

1-1.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는 솔직히 쉬운 편인 것 같다. 꾸준히 정보성 리뷰만 써도 검색엔진에 걸리는 듯하다. 솔직히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 방법이 확실하게 있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규칙이 있는데, 비슷한 주제의 글을 꾸준히 쓰면 되는 듯. 실제 스스로 검색해 봐도 네이버 검색엔진은 최신 정보+ 양질의 정보인 글을 결과로 내놓는다. 
단순히 양질의 글은 아무리 좋은 글이어도 한 2년이 지나면 첫 페이지에 잘 안 보여주는 듯싶다. 그래서 많은 글들이 쌓여 있어도 일단 글을 쓰는 게 중요한듯하다. 티스토리도 새로운 글을 자주 쓰는 게 중요하지만 일단 양질의 글이라고 판단되었으면 2년 이상이라도 더 된 글들이 상위에 있다. 이건 구글검색엔진 기준. 다음검색엔진은 솔직히 잘 쓰지 않는다.
 
1-2.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는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다른 요소들도 있겠지만, 일단 최적화가 안된 블로그는 검색엔진의 선택을 받지 못해 다음이 아닌 이상 보이지 않는다. 일단 개설하고 좀 묵혀놓는다는 마음이 필요해서 초반에 블로그 할 맛 잘 안남. 물론 이건 내 기준이어서 고수들은 키워드 잘 잡고 글 잘 써서 바로바로 수익 낸다고도 한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좋은 글이라면 네이버 블로그보다 버티고 있는 힘이 있지만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만큼의 빠른 성장세는 기대할 수 없는 편이다.

2. 블로그 접근성( 초보기준)
이건 간단히 말할 수 있어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그냥 같이 말하겠다.
솔직히 티스토리 처음 접했을 때, 네이버 블로그 보다 초보한테 어려운 감이 있다. 특히 블로그를 꾸밀 때 html 언어를 알아야 해서 자기 블로그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겐 어려울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것저것 만져보는 재미가 있는 듯하다. 사실 html이 익숙하지 않아서 아직도 티블은 귀찮은 편
 
3. 수익구조
3-1. 네이버 블로그 수익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보다 다양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영상으로 본 어떤 사람은 20대 초반의 여성이었는데, 블로그 시작한 지 최소 한 달안 돼서 음식점 식사권등 체험할 수 있는 협찬으로 이득을 봤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예전에 파워블로그가 유명했었는데, 이제는 인플루언서등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런 힘 있는 블로그가 되기 전에도 협찬으로 얻을 수 있는 무료체험의 기회가 많다. 방문자 수가 는다면 원고료를 받고 글을 써주기도 하는데, 이게 꽤 수입이 좋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 협찬으로 수익과 제품뿐만 아니라 네이버 애드포스트로도 광고료가 붙는다. 근데 이 애드포스트는 방문자수가 꽤 많아야 톡톡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편. 하지만 티스토리에 비해 빠른 성장세와 블로그 협찬으로 빠르게 일정 수익까지 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2.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티스토리 수익은 일반적으로 광고 수익이다. 협찬주는 곳들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잘 안주는 편으로 알고 있다. 다만 많은 광고회사의 광고를 달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유명한 구글 애드센스. 그 외에 데이블, 카카오 에드핏 등등이 있다.
솔직히 티스토리 방문자수는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수만큼 금방 늘지 않는다. 일단 방문자 수가 수익에 직결되는 점에서 키워드 발굴에 좀 더 정성을 들여야 한다. 구글 애드센스나 데이블 카카오 에드핏은 블로그에 광고를 송출하기 위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래도 일정 수익에 오른 고수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초반보다 덜 관리해도 수익의 변동이 크지 않다고 한다. 물론 관리를 아예 안 한다면 떨어지겠고, 그 관리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4. 결론
쭉 나열해서 썼는데 솔직히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이 더 많음을 나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티스토리 블로그로 돌아온 이유는 일단 자리 잡으면 신경 쓸 것이 덜해보여서이다. 물론 어떤 블로그나 게으름 피워서 될 건 아니다. 
일상리뷰를 쓰는 블로그를 하고 싶어서 네이버 블로그가 고민됐던 점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 수익구조상 다양한 형태의 협찬에 신경 써야 된다는 점이 부담됐다. 취미로 하는 거지만 어느 정도 이익을 보고 싶은데, 네이버 블로그는 협찬이 아닌 이상 거의 힘들어 보였다.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도 광고수익을 내려면 키워드라던지 뭐 따져가면서 해야 하는 게 맞지만, 그냥 일상리뷰를 쓰다가 어느 정도 얻어걸리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티스토리로 결정했다. 네이버 블로그로는 그런 희망을 품을 수 없는 수익구조여서 애드포스트보다 조금 더 벌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했다. 애드포스트는 하꼬블로그면 한 달에 몇천 원 벌면 많은 것이라 알고 있는데, 그것보단 티스토리 광고수익이 좀 더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티스토리를 선택했다.
만약 나와 같이 여러모로 신경 쓸게 많아지면 귀찮다면 티스토리를 추천
밖에 나가 외식 체험이나 협찬으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원고를 쓰는 거 괜찮다 하면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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