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직장에서 진을 다 빼고 온 직장인들이 퇴근 후 무언갈 하기란 쉽지 않다.
영어 회화 학원 가기에는 시간도 없고, 막상 학원에 등록하러 가려고 결심하는 거 자체가 귀찮을 때
아.. 답은 독학인가 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직장인이라면 스피킹 매트릭스 2분 영어 말하기 책으로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

직장인들이라면 바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된 회화책.
스피킹 매트릭스 직장인을 위한 2분 영어 말하기를 일반 회화 중심인 3분 영어 말하기와 같이 샀었다.
두 시리즈가 다르니 잘 확인해야 한다. 처음에 온라인 서점에서 봤을 때 뭐가 다른지 유심히 봤었던 기억이 ㅋㅋ..

스피킹 매트릭스 소개 부분은 전에 리뷰한 3분 영어 말하기와 똑같다.
하지만 2분 영어 말하기인 만큼 책내용 구성이 조금 다르다.


인풋 부분은 외우기엔 좀 벅찬 구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계속 반복만이 답.
오른쪽은 아웃풋 부분인데 합치면 긴 구문을 각각의 문장으로 나눠 둬 차근차근 말하게 해 두었다. 거기다 완전한 문장을 비워 둔 게 아니라 빈칸을 나누어 연습하기 좀 더 수월하다.
빈칸으로 된 부분은 책의 끝부분에 완전한 문장으로 된 스크립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문의 구성이 다른 만큼 인풋의 에피소드 채우기 방법과 2분 말하기 방법이 다른데, 그 이유가 확실히 3분과는 달리
1분, 2분 에서는 말할 기반(=인풋)을 확실하게 쌓는다는 느낌이다. 긴 에피소드 채우기와 2분 말하기지만 한 줄 한 줄 나눠놔서 차근차근 아웃풋 연습을 하는 구조 같다. (3분 말하기는 좀 더 와라락! 말하는 느낌? )
스피킹 매트릭스 시리즈가 강의와 mp3 파일이 있는 만큼 영어를 혼자 공부하기 알맞은 책이다.
소개글 같은데 보면 독학하기 좋게 저자가 강의를 하던 내공을 녹여 만든 책이라고 설명되어있기도 하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 봤을 때, 짤막한 강의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읽게 되는 구성이 앞선 설명이 맞는구나 싶었다.


목차를 보면 확실히 직장에서 실제로 얘기할 법한 주제들이 나열되어 있다. 직장에서 바로 영어를 써야한다면 아주 유용할듯하다.
영어회화 혼자 공부하기 좋은 책들은 많지만 스피킹 매트릭스 책 역시 독학에 최적화된 책이라 생각된다.
무슨 책이던 꾸준히가 중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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